작성일 2009-12-12 17:37:02
비가오는바람에 저녁촬영을 했다.
첫촬영인데
카메라공포증도없고
촬영내도록 즐거워하는모습에서
뮤지컬배우를꿈꾸는 효신이의 가능성을 보았다.
막수능을 끝내고 실기준비를하는 열아홉꿈많은아이
좋은성과있기를바라고
재동씨와도 좋은인연 이어가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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